# 장보러가면서 뭔가 더 당장 사올게 있을까싶어 물어보려고 만든 문장.'Ich mache ein paar Einkäufe! Was soll ich sonst etwas kaufen?' 수정본: Ich mache ein paar Einkäufe! Was soll ich sonst noch einkaufen? -> '그 밖에 더'를 표현하기엔 sonst noch가 자연스럽다. sonst noch는 추가적인 것을 묻는 표현.*sonst: 그 밖에noch: 아직(immer noch 여전히) # 뒤셀도르프의 한인 반찬가게에 다녀오며 사온 간장치킨을 설명하려던 상황. 냉장고에 넣으려고 꺼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강해섴ㅋㅋㅋㅋ좀 걱정이됐었다 하핫. '뒤셀도르프에서 '간장치킨'이라는 한국음식을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놨어!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