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차마을을 나온 뒤, 숙소로 가기위해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. 원래는 기차역 근처에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해산물식당이 있다해서 거길 한번 들리려했으나... 도착해보니 일정기간동안 영업을 안한단다 크헝 ㅠ_ㅠ 헛걸음이었나 싶었지만, 가는길에 보인 주택집들이 너무 예뻐서 그나마 좀 위로가 됐다. 잔서스한스 마을이 속해있는 도시인 잔담의 기차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. 식당가는길에 룰루랄라하며 찍어둔 수상가옥들이나 구경하자구염 ㅠ_ㅠ 구글지도엔 분명 오픈이라고 되어있었으나, 실제론 가게 사정상 문이 닫혀있었던 관계로... 이렇게 수상가옥들만 열심히 구경한 뒤 나는 다시 발걸음을 돌려 역으로 향했다. 아참 잔담 역 맞은편엔 레고건물처럼 생긴 호텔이 유명하다더라! 노란색과 파란색의 ..